[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민이 데뷔 첫 시구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김민은 지난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평소 KIA의 찐 팬이라고 밝힌 김민은 “직관 승률이 좋은 편”이라며 시구와 함께 KIA의 승리를 응원했다.
홈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에 오른 김민은 완벽한 키킹 동작과 볼을 낚아 채는 수준급 실력으로 강속구를 던졌다.
김민의 멋진 시구에 해설진도 놀랐고, 현장을 찾은 팬들도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KIA는 김민의 ‘직관 승률’ 응원에 힘입어 삼성을 15-5로 크게 이겼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김민은 차기작으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를 확정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