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12일 LG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 되고 싶다”
11일 경기에는 배우 박지빈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걸그룹 아이들 미연이 다시 한번 LG 시구자로 나선다.
LG가 “오는 11~12일 양일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 주말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 경기에는 미연이 나선다. 탄탄한 가창력과 밝은 매력으로 아이들의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미연은 지난해 전반적인 작업에 직접 참여한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해 사랑받았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2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해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앞두고 있다.
미연 지난시즌 초에도 LG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LG가 경기에서 승리하며, 미연은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LG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가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루 앞선 11일 경기에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단심’ 등으로 매번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박지빈이 시구에 나선다.
박지빈은 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서 새로운 캐릭터와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지빈은 “LG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내길 바라며, LG 팬 분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