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박유환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다.

박유환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딸을 목에 태우거나 배 위에 올린 채 잠든 모습이다. 아이는 환하게 웃고 있어 자연스러운 일상이 그대로 전해진다.

형인 박유천도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가족 간 반응까지 더해지며 게시물은 빠르게 주목받았다.

이번 게시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아빠”라는 표현이다. 박유환은 그동안 결혼이나 가족에 대해 별도로 공개한 바 없다. 이 때문에 딸 존재 자체가 새롭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박유환은 2017년 영화 원라인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뚜렷한 작품 소식 없이 개인 방송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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