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SNS를 멈췄던 속사정을 고백했다.

김소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너무 걱정시켰죠 미안”이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김소영은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그러나 지난 4일 둘째 아들을 출산 후 근황이 전해지지 않아 누리꾼들의 우려를 산 것.

이에 대해 김소영은 “어제 아기가 황달수치가 튀어서 지켜보느라 못 열었다”며 “다행히 이제 괜찮아졌다. 걱정시켜서 미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소영은 “그저께인가 거울을 봤는데 너무 붓고 나의 모습이 엉망이라 슬퍼서 좀 울뻔 함”이라고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놨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네 가족이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