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소통 강화 및 안전문화 저변 확대 모색... 신규 위원 3명 위촉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13일 소방 예방정책 홍보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역 협의회 간 자율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소방행정 분야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여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소방 관계자 4명과 협의회 회원 9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협의 및 현안업무 공유 ▲가정의 달 취약가정 아동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현장학습 추진 논의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신규위원 위촉 ▲향후 운영방안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신규위원으로 원민희 이마트 춘천점 부장이 위촉됐으며, 농협춘천시지부와 춘천CGV 관계자도 협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춘천시 시민안전관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이 있는 회원 21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방행정 분야 참여 유도ㆍ정책 알리기ㆍ민간 소통 채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용석진 춘천소방서장은 “시민안전관리협의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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