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1건의 조례안,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 처리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안양시의회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임시회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11건의 조례안,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이 처리된다.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에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1차 본회의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순서대로 채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음 의원은 안양사랑페이 발행 방식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편성되는 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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