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문 고성소방서장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곧 국민과 본인의 안전과 직결된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소방공무원의 신체적 운동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체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연령 정년이 5년 미만인 소방공무원은 체력검정 자율 실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고성소방서장은 전 직원과 함께 체력검정에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타의 모범이 됐다.
김진문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곧 국민과 본인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체력 관리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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