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고객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 ‘스테이 그린, 웨이스트 레스(Stay Green, Waste Less)’를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이벤트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린 워크(Green Walk)’는 호텔 내외부를 비롯해 인근 방파제, 외옹치항 둘레길 등 속초 일대를 하루 5000보 이상 걷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건강 앱으로 걸음 수를 캡처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 룸(Zero Waste Room)’은 다회용기 사용, 분리수거, 페트병 라벨 제거 등 객실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 이상의 활동 사진을 #카시아속초 #지구의날 #StayGreen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프런트 데스크에서 게시물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지구의 날 기념 특별 스티커와 텀블러를 증정하며, 객실당 1회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카시아 속초는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를 획득한 호텔로, 객실 내 일회용 어메니티 대신 비건 브랜드 ‘캄모멘트리’ 제품을 대용량 용기에 비치하고 무라벨 생수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