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홍석이 한·일 공동 제작 로맨스 드라마 ‘K-연하남 주의보’로 글로벌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첫 공개된 ‘K-연하남 주의보’는 한국 드라마 속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일본인 모카 앞에 운명처럼 등장한 한국인 연하남 민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레진스낵과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범프를 통해 공개됐다.
홍석은 극 중 남성미와 소년 같은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속 깊은 연하남 민우 역을 맡았다.
함께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작품 속 분위기와는 또 다른 홍석의 매력이 포착됐다. 촬영 전 진지하게 연기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휴식 시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담겼다.
홍석은 이번 작품에서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그동안 차분히 쌓아온 연기내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K-연하남 주의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홍석은 넷플릭스 ‘월간남친’에도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