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4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 중인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차분한 브라운 톤의 브라톱과 레깅스 세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온 만큼,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해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에서는 직각 어깨와 탄탄한 코어 라인이 돋보였다. 권은비는 필라테스뿐만 아니라 헬스장 기구 운동까지 섭렵하며 종목을 가리지 않는 열혈 운동 루틴을 공개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앞서 권은비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철저한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Underwater’, ‘The Flash’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