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대세를 입증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Who is she’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첫 번째 ‘엠카운트다운’ 1위이자, 이번 컴백 이후 거둔 첫 정상의 기록이다.
이날 무대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특유의 당당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 전원 핸드마이크를 사용해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1위 발표 직후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컴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열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신곡 ‘Who is she’의 안무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안무 중 서로의 목을 조르며 골반을 튕기는 동작으로,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댄스 챌린지를 공개하며 논란이 됐다. park5544@sports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