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남자배구대표팀이 내달 4일 소집된다.
대한배구협회는 2026년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여 남자배구대표팀 14명을 선발했다. 내달 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닝보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중국 남자대표팀과의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터에는 황택의(KB손해보험), 김관우(대한항공)이 선발됐으며, 리베로에는 장지원(KB손해보험), 김영준(우리카드)이 이름을 올렸다.
미들블로커로는 이상현(우리카드),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박창성(OK저축은행)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히터에는 정한용(대한항공), 임재영(대한항공), 임성진(KB손해보험), 이우진(삼성화재)이 포함됐으며, 아포짓에는 임동혁(대한항공), 차지환(OK저축은행)이 발탁됐다.
한편, 현대캐피탈 소속 선수들은 2026년 AVC 챔피언스리그 참가 일정으로 인해 6월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며이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