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나비가 둘째 딸 출산 후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아이의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
나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3일 태어난 둘째 딸 아인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나비는 산후조리원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갓 태어난 딸을 소중하게 품에 안은 채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남편인 전 축구선수 조성환 또한 소파에 앉아 조심스러운 손길로 딸을 안아 들고 눈을 떼지 못하는 등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비는 “모동(모자 동실) 시간에 잠만 자다 가는 아기입니다”라며 곤히 잠든 딸의 모습을 귀엽게 묘사하기도 했다. 사진 속 아인 양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평온하게 잠들어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2008년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한 여러 히트곡을 발표한 나비는 2019년 1세 연상 전 축구선수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첫 아들을 낳았다. 이들 가족의 모습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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