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영문 교수 참여

4월 27일(월)부터 센터 누리집 사전 접수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민성호)는 오는 5월 14일(목)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시가 건네는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너에게 나는’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영문 교수가 참여한다. 두 연사는 공동 저서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을 바탕으로 시를 통해 마음의 회복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센터 누리집(loveme.yonsei.kr) 또는 전화(☎033-746-0199)를 통해 가능하다.

민성호 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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