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새마을회, 봄맞이 농업용 폐비닐 수거

중앙동 통장협의회·새마을회,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징검다리 꾸러미로 이웃사랑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는 11월까지 영양 가득 반찬 나눔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원주지회, 학성동 취약계층에 생활·건강용품 나눔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 이불빨래방’ 세탁 봉사

태장2동통장협의회, 흥양천 꽃길 조성

흥업면새마을회, 봄맞이 농업용 폐비닐 수거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흥업면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여성낙, 부녀회장 방금녀)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겨우내 방치돼 있던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새마을회원 19명은 대안1리 등 8곳에서 하루 3∼4시간씩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방금녀 부녀회장은 “쌀쌀한 날씨로 고된 작업이었지만 마을 미관이 깨끗해져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새마을회,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중앙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는 봄을 맞아 지난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지마을 쉼터에 꽃을 심었다.

이날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은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봄을 대표하는 꽃을 심어 아름다운 중앙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정인철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꽃 심기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꽃들이 중앙동을 더욱 밝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징검다리 꾸러미로 이웃사랑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호)가 추진 중인 ‘희망 징검다리 꾸러미’ 지원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됐으며, 위기 상황은 확인되나 소득·재산 등 법적 기준 초과로 긴급복지 지원을 받지 못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4월 현재까지 총 6가구를 발굴해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공적 자원의 한계를 민간 특화사업으로 보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종호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는 11월까지 영양 가득 반찬 나눔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호)는 2024년부터 지속해 온 ‘영양 가득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 자생단체들이 기탁한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받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며, 오는 11월까지 격주로 월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상생을 위해 관내 반찬 가게에서 구매한 제철 밑반찬 4종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병행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호 민간위원장은 “일산동 자생단체들이 이웃을 위해 모아주신 정성이 소중한 식사로 재탄생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원주지회, 학성동 취약계층에 생활·건강용품 나눔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원주지회(지회장 최성우)는 지난 23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감기약과 위생용품, 시리얼 등 생활·건강용품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생활·건강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성동 내 저소득 가구와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학습 지원, 문화 체험, 봉사활동,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성동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최성우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원삼희 학성동장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 이불빨래방’ 세탁 봉사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명순, 민간위원장 최인환)는 지난 22일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25채 세탁하는 ‘행복더하기 이불빨래방’ 봉사를 추진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협의체와 협약을 맺은 우산동 셀프24시 동전빨래방(대표 이동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빨래방에서 세탁·건조를 마친 뒤 다시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불 세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동안 사용한 이불을 혼자 세탁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었는데 직접 세탁해 주고 가져다주셔서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깨끗이 세탁된 이불을 덮고 단잠을 푹 주무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적극 발굴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장2동통장협의회, 흥양천 꽃길 조성

태장2동통장협의회(회장 신용숙)는 지난 22일 아름다운 명품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흥양천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통장협의회원과 태장2동 직원 등 40명은 봄을 맞아 화사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흥양천과 흥양로, 태봉교 일원에 베고니아 2,2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태장2동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마다 흥양천을 비롯해 흥양로, 북원로, 태장공단길 도로변 등에 계절꽃을 식재하고 있다.

신용숙 회장은 “우리 마을의 거리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