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기간을 늘리고, 수영의 기초 영법(자유형, 배영) 위주의 수업 진행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가 운영하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수영 강습 프로그램인 ‘시니어즈’ 반을 신규 개설한다고 24일(금)밝혔다.

이번 ‘시니어즈’ 수영반은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수영 강습에 비해 강습 기간을 늘리고, 수영의 기초 영법(자유형, 배영) 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수중 걷기에만 국한되어왔던 어르신들의 수중운동 영역을 서서히 넓혀가고자 한다.

특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장애인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과 수질 관리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수영은 어르신들의 근력 유지와 심폐 기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즈’ 반과 같이 세대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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