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24일(금) 정현우 시화전 ‘김유정역’ 찾아 실레페스타 봄 감성 공감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24일(금) 오후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 정현우 시화전 ‘김유정역’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춘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전시는 실레페스타의 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육 후보는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차분히 살펴보며 춘천이 지닌 문학적 자산과 문화예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육 후보는 “김유정의 문학적 정서와 실레마을의 봄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춘천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더 자주 누리고, 춘천의 고유한 문학 자산이 더욱 풍성하게 살아날 수 있도록 그동안 꾸준히 힘써왔고, 앞으로도 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문학과 예술, 축제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춘천의 매력을 더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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