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창업·상권·도시개발 성과 기반, 확장형 경제정책 본격 추진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24일 ‘미래경제 5대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의왕시는 이미 경제를 성장시켜온 도시로 이제는 그 성과를 더 크게 확장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김 후보는 “그동안 중소기업 지원과 창업 활성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개선, 그리고 백운밸리를 중심으로 한 도시개발을 통해 경제의 기초 체력을 꾸준히 축적해왔다”며 “특히 창업과 기업 지원 정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온 도시”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김 후보가 시장을 역임했던 민선 5·6, 그리고 8기 의왕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상담 체계 운영을 통해 기업 활동 기반을 다져왔으며, 창업 및 1인 창조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토대를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창업 지원 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경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 유입과 소비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인텔리전트타운 조성을 통해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자리와 삶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성장시켰다.
김 후보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바 있는 기업환경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불법 브로커나 불공정 거래 관행, 불투명한 구조는 분명히 개선돼야 할 과제”라며 “다만 중요한 것은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해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기업 지원과 창업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행정 기반을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제 후보는 그러면서 “의왕시는 이미 성장의 기반을 갖춘 도시로서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경제가 살아 움직이는 의왕을 차분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