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고향 통영에 떴지만 시민들의 싸늘한 반응에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양상국은 ‘통영이 낳은 스타’ 허경환의 초대로 통영을 방문했다.

허경환은 자신의 고향에 멤버들을 초대하며 자신감 있게 나섰지만, 썰렁한 주변 반응에 당황해했다. 이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양상국은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경상도의 아들 양상국이다”라며 큰소리쳤다.
양상국은 “경환이 형님은 통영이고 저는 경상도다. 그게 내 관할 구역이다”라며 기세등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pa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