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이상순이 제주 생활을 떠올리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 올라온 ‘라고 할 때 갈걸..’ 영상에서는 이상순과 방송인 김나영이 여행지와 거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한때는 실제로 살아볼까 고민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주변에서 경험해본 사람들이 이동이 너무 불편하다고 해서 말리더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이상순은 깊이 공감하며 “주된 일이 육지, 특히 서울에 있다면 쉽지 않다”며 “우리도 처음에는 일을 최대한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그 방식이 더 피로하게 느껴졌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분명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만큼 얻는 장점도 있다”고 말해 제주살이에 대한 양면적인 매력을 짚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