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적립형주택, 주요 산업단지, 2.4대책 지구 등 현장 잇달아 방문..실행력 높여 성과 창출할 것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의 현장 경영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김 사장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는데, 이번 현장 중심 행보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찾는 행보를 이어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H는 이번 김용진 사장의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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