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두산이 ESG를 위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손잡았다.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ESG 공동 프로모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기념해 같은 날 열린 LG전에서 ‘KMI 브랜드데이’가 진행됐다. 장외 부스에서는 팬 참여형 자원순환 기부 캠페인이 열렸으며, 중고 물품을 기부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홈 유니폼과 콜라보 장바구니 등이 제공됐다. 당일 수거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정규시즌 동안 잠실구장 3루 테이블석 214·215블록을 ‘KMI한국의학연구소 존’으로 운영한다. 시즌 종료 후엔 선수단이 참여하는 사회공헌(CSR) 활동을 2회 진행할 계획이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