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운과 ‘109 세포’ 역으로 더블 캐스팅
티파니 영·김소향·유리아 등 완벽한 라인업 완성
네이버웹툰 이동건 작가, 스페셜 드로잉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오는 29일 티켓오픈 ‘피켓팅 예고’…6월30일 초연 첫 공연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창작 초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대체 불가’ 최재림의 합류로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의 마침표를 찍었다. 제작사 ㈜샘컴퍼니·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 원작자 이동건 작가가 직접 그린 주연 배우들의 스페셜 드로잉으로 완성한 전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 오는 29일 첫 티켓 오픈에 대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재림은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정택운과 함께 ‘109 세포’ 역을 맡는다. 압도적인 성량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무장한 그는 오직 뮤지컬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뉴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유니버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다채로운 성격의 캐릭터들도 기대를 모은다.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유미’ 역 티파니 영·김예원,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랑 세포’ 역 김소향·유리아 등이 선보일 입체적인 서사는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베일을 벗은 전체 캐릭터 포스터는 이동건 작가가 뮤지컬을 위해 직접 작업한 신규 드로잉에 각 캐릭터의 특장점을 살렸다. 네이버웹툰 원작과 무대를 잇는 섬세한 해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작품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정서를 통한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과 각 캐릭터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처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