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한화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숙박부터 식사, 부대시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여행 계획 수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온 가족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조트 내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미취학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고객들로부터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해당 패키지는 지난해 한화리조트 전체 패키지 매출의 45%를 차지할 만큼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조식 뷔페(혹은 단품 메뉴) ▲액티비티 입장권으로 이루어졌다. 액티비티 입장권은 각 지점의 특색에 맞춰 수영장, 사우나, 테마파크 등 주요 시설 이용권을 포함하며, 투숙객은 일정에 따라 1박과 2박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점별로 특화된 서비스도 강화했다. 한화리조트 평창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조식 메뉴를 전면 개편했으며, 거제 벨버디어는 지역 인기 맛집을 입점시켜 식음 경쟁력을 높였다. 설악 쏘라노는 워터피아 종일권을 통해 낮에는 어트랙션을, 밤에는 노천탕에서 나이트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주는 천연 온천수 기반의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종일권을 포함해 아이 동반 가족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화리조트는 지속적인 식음 및 부대시설 개편 투자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해 투숙객의 80% 이상이 재방문 고객으로 집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최대 52% 할인된 17만5000원부터 판매된다. 판매 기간은 오는 5월 17일까지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각 리조트별 특화 시설과 서비스를 최적으로 조합해 온 가족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