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기영 기자] 기안84와 북극을 달리며 ‘연예계 마라톤 1위’로 불리는 배우 권화운이 광고계에서도 무한질주 하고 있다.

배우 권화운은 닥터루템과 런콥이 공동 기획한 러닝 아미노산 보충제 ‘전성기 런콥 아미노’의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달리기를 통해 다져온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이미지, 꾸준한 러닝 경험이 브랜드 콘셉트와 맞닿으며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권화운은 이미 글로벌 퍼포먼스 러닝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코니(Saucony)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러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주파하는 ‘서브3’를 달성하고, 1년 만에 10회 이상의 풀코스를 완주한 데 이어 최근 2026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 40분 51초의 기록으로 연예인 러너 1위에 오르며 ‘러닝 아이콘’으로 우뚝 올라섰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 그의 일상은 새벽 러닝부터 영상 편집, 에세이 집필,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루틴으로 ‘갓생 배우’라는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꾸준함과 자기관리는 다양한 광고 분야로도 이어져 스포츠웨어는 물론 패션, 가전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며, 건강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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