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카리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은 같은 날 공개된 에스파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의 비하인드 컷으로, 현실 세계의 멤버들에게 균열(Complexity)이 발생하고 P.O.S와 대면하는 세계관의 핵심 장면들이 담겼다.

사진 속 카리나는 강렬한 블루 컬러를 배경으로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 속에서 슬림한 보디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카리나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에스파는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 고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한층 견고해진 스토리텔링과 음악적 성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월드투어 일정 또한 예고되어 있다. 전 세계 25개 지역을 방문하는 이번 투어를 통해 에스파는 정규 2집의 신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