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단종과 관련 활동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종의 능, 영월 장릉에 다녀왔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능 주변 석조물들의 보존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린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해야 했던 단종.. 지금이라도 우리가 정성껏 관리해 드려서, 부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단종의 능인 장릉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파비앙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석조물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도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밝히며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