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대 명산, 매년 8~9만명이 찾는 강원관광재단 대표 사업

5월부터 도내 64개소 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관광재단 대표 사업인 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8~9만명이 찾아 인증챌린지를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와 명산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서종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백순임)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포함한 도내 64개소 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는 해당 기간 강원 20대 명산을 인증한 참가자가 전통시장에서 2만 원 이상 소비하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 후 강원상품권을 지급하는 형식이다. 또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이달의 시군의 명산 또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소비할 경우 추가 상품권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인 △(춘천)풍물시장 △(강릉)주문진종합시장 △(동해)동쪽바다중앙시장 △(정선)고한구공탄시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산 등산 후 해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인증사진을 모두 촬영한 참가자에게는 ‘강원 20대 명산×전통시장 한정판 기념패치’와 함께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전통시장 이벤트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www.gwto.or.kr) 공지사항 및 강원 20대 명산 누리집(www.gwm2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