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의 고장 삼척, 전국에 알리다!
해발 650~810m의 산간에서 채취한 곤드레·곰취·어수리·산마늘 등 다양한 산나물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삼척시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삼척시 하장면 두타로 499) 일원에서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2026년 제13회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발 650~810m의 산간에서 곤드레·곰취·어수리·산마늘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하장면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산나물과 산약초 등 임산물, 특산물이 전시·판매된다.
부대행사로는 하장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특화임산물 재배단지에서 진행되는 어수리 등 산나물 채취 체험을 비롯해 나물밥 짓기 체험, 맨손 송어잡기, 노래자랑, 목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척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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