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천이슬이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현대인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천이슬은 극 중 영화 제작사 PD 오연주 역을 맡았다. 오연주는 영화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과 사고를 진두지휘하는 K-장녀형 베테랑 PD다. 타인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로,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상대를 불문하고 깊게 마음을 쓰는 오연주 캐릭터의 면모는 천이슬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통해 생동감 있게 구현될 예정이다. 친구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걱정하는 오연주의 속 깊은 모습은 현대인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천이슬은 MBC ‘두 번째 남편’, KBS2 ‘오케이 광자매’, ‘왜그래 풍상씨’, tvN ‘우주를 줄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트로트 가수 지망생부터 커리어우먼까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천이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이슬롭게, 천이슬’을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