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탕웨이가 최근 불거진 둘째 임신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상하지 못한 큰 기쁨이었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며 “우리 가족에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가 ‘말의 해’라는 점에서 남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그리고 첫째 딸이 함께 새 생명을 함께 맞이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란다”,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 임신 소식을 알렸고, 같은 해 8월 홍콩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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