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선거사무소 방문한 소부장 AI융합 기술협의회원 20여명 간담회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방문 6.3 지방선거 필승 다짐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소부장 AI융합 기술협의회원 20여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글러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전 세계 최초의 구글 AI 캠퍼스를 서울에 설립한다고 한다”면서 “구글 AI 실증캠퍼스는 화성에 건립하도록 다함께 유치전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정 후보는 “화성은 최첨단 산업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에 구글 실증 캠퍼스 조성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여기에다 도로, 자금 지원, 연구인력과 연구자료, 각종 인프라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증 캠퍼스 유치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이 제한돼 있어 일부 소부장 기업들에겐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부장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수 있도록 문호를 활짝 열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구글 AI캠퍼스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교육시설이 아니라 구글의 최첨단 AI 연구 인프라와 국내 인재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혁신 거점이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이날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경기지역 현역 국회의원과 도내 시·군 단체장 후보 등 60여명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 참배하며 6.3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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