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날 홈은 LG

두산, 10일 ‘두린이날’ 행사 준비

곽빈-박지훈 팬 사인회

캐치볼 이벤트도 준비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매년 어린이날 잠실에서는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매치’가 열린다. 올해는 홈이 LG다. 이에 두산이 ‘두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따로 준비했다.

두산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5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날에 맞춰 준비한 행사다. 5~7일 잠실에서 경기가 있다. LG와 두산의 잠실 라이벌전이자 ‘어린이날 매치’다. 대신 두산이 원정이다. 이에 8~10일 진행되는 SSG와 홈경기에 별도로 마련했다.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투수 곽빈과 야수 박지훈이 경기 10일 12시30분부터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 사인회 참석 및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5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는 5일 오우 3시까지 두산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6일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페이지-응모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는 보호자와 동반 참여가 가능하며 글러브와 야구공을 지참해야 한다.

두린이날 특별 팬서비스로 두타 5만원 상품권, 스몹 플레이패스 2인 입장권(이상 3명),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베어스 에디션(1명), 메가박스 4인 영화예매권, 플레이타임 2인 입장권(이상 5명), 위드 네이쳐 올리브오일, 위드 네이쳐 레몬즙, 위드 네이쳐 푸룬즙(이상 6명)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