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프랑스 칸의 햇살 아래서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수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소감과 함께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지수는 “칸 시리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응원해 주러 온 모든 분과 함께 있어 더욱 특별했고 이 순간을 기억하겠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지수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를 배경으로 코르셋 디테일이 돋보이는 샴페인 골드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칸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수는 시크한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트로피를 손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수상의 기쁨과 함께 지수 특유의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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