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수지가 시선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4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광택감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재킷과 블랙 레이스 의상을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살짝 흐트러진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수지의 깊고 몽환적인 눈빛은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며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준다.

함께 공개된 촬영 현장 모니터 속 모습에서도 수지는 대체 불가능한 미모를 뽐내며 ‘비주얼 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세련미와 우아함이 동시에 묻어난다.

한편 수지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 시리즈 ‘현혹’의 촬영을 마쳤다. ‘현혹’은 1935년 경성과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과 그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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