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결혼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며 웃음을 안겼다.
5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경실X혜련 선우용여가 모이면 그게 세바퀴 (미국생활, 외국인 사위, 손가락 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선우용여는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만난지 50분이 지났을 무렵 조혜련은 “소개를 해드리겠다. 이 분도 연예인이다”라며 이선민을 소개했고, 이경실은 “아직 총각이다”라고 부연 설명을 했다.

몇 살이냐는 선우용여의 물음에 이선민은 “아직 서른 아홉살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그럼 아직 괜찮다. 남자는 서른, 마흔, 쉰까지도 상관 없다”며 “여자는 농사 짓는 거하고 똑같다. (가임기에는) 때가 있다”며 가치관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조혜련을 칭찬하며 “너는 참 잘한 거다. 애부터 둘 낳은게 잘한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혜련은 “이제는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매운맛 토크를 시작한 선우용여는 “남자는 그냥 한 번 빵 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맞다. 김용건 선생님도 그 나이에 빵 주지 않았냐”며 받아쳤고, 선우용여는 “맞다. 여자가 젊으니까”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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