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서영은이 부친의 부고를 전했다.
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버지께서 영면하셨다. 잘 모셔드리고 오겠다”며 직접 전했다. 그는 이어 “마음 나누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는 30일 콘서트를 앞두고 부친상을 전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1998년 데뷔한 서영은은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웃는거야’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수십년간 독보적인 여성 솔로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그는 2006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 201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바이에서 일하는 배우자로 인해 현재 두바이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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