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대한민국 대표 K팝 시상식다운 위상을 보여줬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NOL 티켓에서 오픈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티켓이 14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가요대상’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매회 화려한 무대 연출과 다양한 장르별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아 화제를 모았다.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빠른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순발력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특을 MC로 발탁해 기대감을 높였다. 향후 공개될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최근 본선 2차 팬 투표를 마무리했다. ‘본상’ 온앤오프, ‘인기상’ 이찬원, ‘한류특별상’ 방탄소년단, ‘신인상’ 알파드라이브원, ‘K-POP WORLD CHOICE’ 그룹 부문 슈퍼주니어, 솔로 부문 연준이 선두를 지켰다.
이어 ‘골든리바이벌’ 엑소 ‘첫 눈’, ‘뉴아이콘’ 도경수, ‘트로트상’ 이찬원, ‘록/발라드상’ 이무진, ‘R&B힙합상’ 지드래곤, ‘OST상’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너란 봄’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번 투표 마무리 전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진 만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돌챔프에서 진행되는 파이널 팬 투표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