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사업의 성과... 다른 도시들 벤치마킹 대상으로 확산
- 연고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빌며,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 백령사에 존경과 감사 전해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평온의숲에서 거행된 ‘제1회 무연고사망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 후보는 “용인시는 연고가 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용인시니어 해오름 봉사단 단원, 많은 후원자들과 장례를 모시는 일을 전국 최초로 시작을 했고, 어르신 일자리 마련 차원에서 공영장례를 지난해부터 시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령사 돈각스님을 비롯한 백령사의 불자님들께서 연고가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잘 빌어주셨기 때문에 아마 이제는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지 않으실거라 생각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다른 도시에서도 이렇게 이뤄지는 일들이 가상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용인시의 공영부분에 대해 많은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며 “전국으로 다 퍼져서 연고 없이 돌아가신 분들이 하늘나라에서 안식을 찾고 더 편안하게 계시기를 기원하는 그런 장례와 추모제가 계속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치러진 추모제는 이상일 후보가 시장으로 재임중이던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실시한 ‘공영장례 지원사업’의 성과로 시작됐다.
용인시는 지난 2023년부터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공영장례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고,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근거법령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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