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스포츠건강증진센터’(대표 이연수)에 이목이 모아진다.

이연수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건강관리 및 건강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미용과 체육에 관한 이론적 배경과 24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국스포츠건강증진센터 실시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 장비 AI 메타짐(META GYM)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 운동, 장애인에게 맞춤 운동법을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 중 하나인 장애인맞춤운동서비스,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 강좌, 수기 도수 요법을 통한 통증 관리 등 네 가지이다.

특히 이 대표는 AI 신체 측정 데이터를 통해 회원의 운동 전/후를 비교하면서 필요한 맞춤 운동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미용(경락, 경혈)과 체육의 접점을 활용한 질환별 트레이닝 기법을 강조한다. 또한, 스포츠테이핑, 아로마 신경계 자극, 근골격계 강화 운동, 발 반사요법 등을 병행하며 식단 및 생활 습관 전반을 교정하는 통합 지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이 대표는 운동 프로그램 보급과 함께 자립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동재활사 교육을 진행하며 사회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운동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는 “신체에 잔존 기능이 남아 있다면 맞춤 케어 과정을 통해 얼마든지 건강을 회복해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연말부터 재활 요가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트레이닝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