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23~24일 ‘일러스타 페스’ 참가
신작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 선봬
서브컬처 팬들과 첫 오프라인 접점
현장 중심 체험 콘텐츠 운영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위메이드맥스가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로 팬들과의 ‘첫 대면’에 나선다. 출시 전부터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며 본격적인 ‘팬심 사로잡기’에 시동을 걸었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이 개발한 모바일 신작 ‘메이크 드라마: MAD’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에 출품한다. 개발은 플러피덕이 맡았다.
이번 참가는 단순 전시를 넘어 ‘팬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브컬처 핵심 팬층과 직접 만나는 첫 오프라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이크 드라마: MAD’는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 기반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스노우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의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핵심 자산인 캐릭터와 아트워크가 전면에 나선다. 전용 부스를 통해 주요 캐릭터와 원화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이 게임 콘셉트와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사전예약 인증 이용자에게는 쇼핑백, 포토카드, 클리어파일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되며, 럭키 드로우를 통해 입체 마우스 패드, 아크릴 굿즈 등 한정 아이템도 증정된다.
서브컬처 팬들이 선호하는 ‘현장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인기 코스어들이 게임 캐릭터로 분해 포토타임과 사인회를 진행, 게임 속 비주얼을 현실로 끌어낸다.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형 콘텐츠’로 몰입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연계 이벤트도 병행한다. 오는 15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계정 팔로우 및 게시물 리포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러스타 페스’ 얼리 입장권을 제공한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플러피덕 이정훈 대표는 “신작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게임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예약도 순항 중이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엘리시아’를 비롯해 소환권, 성장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km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