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걸그룹 케플러 멤버 다연(23)과 히카루(22)를 시구·시타자로 초청한다.
키움은 “케플러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한화전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다연이 시구를 하고, 히카루가 시타에 나선다. 케플러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케플러는 Mnet 서바이벌오디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데뷔 그룹 가운데 최초로 계약 연장에 성공했으며, 최근 8집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매했다.
다연은 “재작년에 이어 키움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꼭 승리하길 두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히카루는 “멋진 경기장에서 시타를 하게 돼 너무 설렌다”며 “짧은 순간이지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