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 추진...22일부터 모집 시작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 내 중장년층의 창업 초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12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업 경험이 없는 도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이다.

선정된 교육생은 4주간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 세무·법률 실습 ▲업종별 실습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경상원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가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화지원금 최대 1000만 원 ▲홍보·마케팅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최대 100만 원) 지원 등이며, 사업화 지원금은 경쟁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 지급한다.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경기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원장은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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