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김재환이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를 통해 감성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며 롱런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4월 전역 후 첫 컴백작으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한 김재환은 이번 곡의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까지 직접 소화하며 보컬리스트를 넘어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입증했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청량한 감성의 밴드 사운드에 김재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보컬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이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무대 행보도 눈길을 끈다. 김재환은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 출연해 ‘명품 보컬 록스타’의 면모를 과시하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기세를 이어 오는 6월 6일에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무대에 올라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