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11일 전북 전주 본부에서 ‘제18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금제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대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대학생 387명(129팀)이 지원했으며, 공단은 최종 60명(20팀)을 선발했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6개월간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현장 홍보,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국민연금 제도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주 이사장이 홍보대사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17기 우수 수료팀과 대학생 홍보대사 출신 직원들이 활동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신뢰와 공감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kob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