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정재성이 판타지 오피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정재성은 극 중 태하그룹의 수장인 나병모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책임진다. 나병모는 태하그룹 회장이자 최성가 맏며느리 나은세(이서안 분)의 친정아버지다. 재계의 거물로서 극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 속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사건의 전개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정재성은 이번 작품에서 화려한 출연진과 호흡을 맞춘다. 이준영, 진구, 손현주를 비롯하여 이주명, 전혜진, 윤유선, 이서안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특히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관록의 연기 내공을 쌓아온 정재성이 동료 배우들과 선보일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재성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추며 밀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정재성은 그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헌트’, ‘교섭’ 등 굵직한 영화들과 드라마 ‘굿파트너’,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부부의 세계’,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매 작품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리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해온 만큼 이번 ‘신입사원 강회장’의 나병모를 통해서는 또 어떠한 명품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정재성의 합류로 더욱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한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