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고준희가 어머니와의 오붓한 요리 시간 중 터져 나온 ‘결혼 잔소리’에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고준희는 어머니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던 중 예상치 못한 ‘결혼 압박’에 직면했다.
◇ ‘소울 푸드’ 요리하다 터진 모녀의 티격태격 케미
이날 고준희는 해외 출장 후 가장 생각난다는 ‘토마토 등갈비 김치찜’을 어머니와 함께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대화 도중 고준희가 “과거 남자친구를 배려하다 매운 음식을 못 먹게 됐다”는 연애 일화를 고백하자, 어머니는 “매운 걸 못 먹어도 좋으니 남자친구만 생기면 좋겠다”고 직격타를 날려 고준희를 당황케 했다.
◇ “한복 입고 싶어” vs “본업 집중”… 결국 ‘금지령’ 발동

어머니의 공세는 이어졌다. 친구 자녀들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나는 언제 한복 입고 손님들에게 인사해 보나 싶다”고 압박 수위를 높인다. 고준희는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해명했으나 잔소리가 멈추지 않자, 결국 손가락을 걸고 “오늘 이후 결혼 얘기 금지!”를 약속받으며 웃음 섞인 ‘휴전’을 선언헀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