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 중인 배우 안길강과 안길강이 프로야구 중계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13일 두 배우는 각각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팬덤중계에 나선다. 정웅인은 삼성 라이온즈를, 안길강은 LG 트윈스를 응원하며 열정적인 입담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현재 방영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잡게 된 취사병 강성재의 군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강성재 역은 박지훈이 맡았으며, 낯선 군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네이버웹툰 원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제작 소식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원작 특유의 현실감 있는 군대 이야기와 코믹한 전개가 드라마에서도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과 티빙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