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위험도 놓치지 말라”…순창 청소년시설 집중 점검
순창군·전북도, 청소년수련관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건축·소방·전기 총점검…순창 청소년수련관 안전 강화

[스포츠서울 ㅣ 순창=고봉석 기자] 전북 순창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순창군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이용시설 내 숨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축·소방·전기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지하 1층부터 옥상까지 시설 전반을 살피며 ▲건축물 균열 및 손상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배선 노후화와 누전 차단기 정상 여부 ▲옥상 난간 안전성 등을 집중 확인했다.
김종훈 부지사는 “청소년시설은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끝까지 찾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창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 조치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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