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ㅣ 김제=고봉석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김제시 명장’ 후보자를 오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김제시 명장’은 패션·공예·제과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가운데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4호 명장’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자 가운데 김제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이다.

명장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발표된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 기술장려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신청은 읍면동장 및 업종별 협회장 추천을 받아 시청 경제진흥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숙련 기술인은 지역의 든든한 자산”이라며 “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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